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한홍택)은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3년 내 추진하는 결실형 연구사업인 파이오니어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12월28일(월) 한국기계연구원(KIMM, 원장 이상천)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원장 이주진)을 방문, 기관차원의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방형 R&D를 통해 추진되는 파이오니어사업 가운데 나노기반 인쇄전자기술(KIST-KIMM), 태양전지를 이용한 무인 고고도 비행기(KIST-KARI)의 개발을 위한 것으로, 개별 정부출연연구소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결집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세계적 연구성과 창출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홍택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 동안 과제 수준에 그쳤던 기관간 공동연구 및 협력을 확대하여 대형 융복합 과제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IST는 녹색/실버 기술 분야의 융복합 연구과제를 기획, 2010년부터 연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기 2개 과제를 비롯해 Solar Tree, U-River System 등 총 8개의 파이오니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개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is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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