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8일 정품SW 사용율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9개 기관을 2009년도 정품SW 사용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상을 수여하였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디아이씨, 목포시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연수구청, 에프케이엠㈜, 의료법인 대산의료재단, 충주시청, 코스콤, 한화S&C가 우수기관(이상 가나다순)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문화부 저작권경찰이 금년에 단속한 1,200여개(민간기업체 및 공공기관) 기관 중 정품SW 사용율이 100%인 기관을 대상으로 저작권경찰의 실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들 기관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 관리규정’을 제정하고 IT 자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SW불법복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었으며, 불법복제 정기점검과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의 정품SW 사용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최고경영자의 SW저작권 보호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부 관계자는 “건전한 정품SW사용 환경을 구축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하고, 내년에는 공공기관과 더불어 기업체에 대한 SW 불법복제 단속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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