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5의 에너지로 표현되고 있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가 시행 3개월만에 기후변화시대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도는 지난 9월15일 시작되어 시행 3개월만에 12만가구가 동참하여 온실가스19,873톤CO2를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가입현황은 개인 112,517가구, 단체 4,987개소이다.

- 학교 931, 사업장 3,088, 공공기관 488, 아파트 480개소

서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정, 학교, 사무시설인 빌딩 등 건물 분야가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64%를 차지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녹색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은 별도 시설이나 기술 없이도 바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또한 서울 전체가구의 1/3가구가 전기사용량을 10%만 줄여도 연간616억원정도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과 학교, 상업건물 등에서 시민들이 절감한 온실가스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다양한 친환경 인센티브를 받는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고객들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감을 생활화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입자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기본 인센티브 제공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먼저 12월 셋째주부터 약 3주~1주간 이지데이와 같은 여성포털사이트를 비롯해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 지후맘 등과 공동으로 에너지 절감사례를 발굴하고 탄소발생량 계산방법과 정보를 교환하는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를 기후변화포털사이트 수준으로 개선해 에너지 절감 관련 다양한 정보와 교육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는 스토리텔링, 우수사례, 만화 및 게임 등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며, 수기 공모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즉시 참여가 가능하고 에너지 사용량 등은 자동으로 계산되며 우리집 에코방에서 나의 사용량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규모있는 사용에 도움이 된다.

한편 인기가수 김종서씨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관련 노래를 직접 만들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

서울시 환경홍보대사인 김종서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의 푸른 내일을 물려주고 싶은 희망으로 ‘에코마일리지 노래’를 제작했다며 “에너지 절약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알면서도 실천하기는 어렵다. 에코마일리지 노래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제 더 이상 온실감축이 막연하게 해수면상승, 수퍼태풍만을 걱정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현장이나 생활의 큰 변화를 가지고 오고 있다”며 “한 예로 독일과 이탈리아의 전기료는 우리나라의 2배, 덴마크는 3.3배에 달한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생활습관의 변화에 있다. 필요없는 콘센트를 뽑는 작은 실천으로 큰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코마일리지 란?

서울시가 기후변화시대 맞아 시민 생활 속 녹색실천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에너지절약 실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온실가스를 감축한 개인·단체에게 인센티브 제공
- 가정 : 6개월 평균 온실가스 10%이상 감축 시 4가지 인센티브 중 택일
- 단체 : 최근 2년 감축 상위 학교 등 60개소 선정해 1천만원 지원
▪인센티브는 ‘경제적 보상’ 이 아닌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 눈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흥미와 참여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참여방법 :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http://ecomileage.seoul.go.kr)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맑은환경본부
기후변화담당관 정헌재
02-2115-7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