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과학기술창조도시 대전’을 표방하며 과학기술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창의활동을 통해 대덕특구의 발전과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성과 창출을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29일 오전11시 30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개최되는 ‘2009년 과학기술창의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과학기술창의상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동 주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을 통하여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선도한 기관에 대해 기관별로 종합평가하여 시상한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지난 9월부터 10월말까지 2009년 과학기술창의상 후보기관 신청공모를 통해 대전광역시를 비롯하여 국방과학연구소, KIST 등 15개 기관에서 신청 받아, 대표적인 과학기술창의성과 등에 대해 평가한 결과 1차로 7개기관을 선정하였으며,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확정하였다.

* 대통령상(국방과학연구소), 국무총리상(KIST),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대전시, (주)효성기술원)

시는 연구실적이 우수한 정부출연기관들과 경쟁하여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수상기관으로 선정하게 된 것은 ‘과학기술창조도시 대전’을 표방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연구 중심지인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활용한 산업발전, 전략산업 육성, 과학기술 인프라구축과 견우직녀 축제 등 과학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과학동호회 지원, WTA 및 IAC의 성공적 개최 등 다양한 과학기술 창의활동을 통해 글로벌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는 것이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 공용자전거 ‘타슈~’는 녹색환경과 과학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개발품으로 심사위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과학기술 창조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과학기술창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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