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9년 마약류취급자(1,843개소) 중 연간 사용량이 많은 17개 병·의원 및 도·소매업소에 대한 하반기 특별점검을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결과 마약류취급자가 소지한 향정신성의약품 재고량이 관리대장에 기재된 재고량과 차이를 보인 의료기관 1개소(경주 ㄱ병원)와 마약류 보관규정을 위반한 의원(내과) 1개소(안동 ㅊ의원)를‘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행정조치 및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비만치료의 목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 사용이 증가되면서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동 의약품들의 무분별한 사용 및 처방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사용량이 많거나 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 약국,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2009년 마약류취급자 1,843개소에 대한 교육을 실시 관련규정 준수로 의료용 마약류가 적정 관리되도록 하였으며, 도내 각종 축제행사 등을 통해 3만여명이 참여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 마약류취급도매업자, 마약류취급소매업자, 마약류관리자 등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교육을 통하여 의료용 마약류가 적정 관리되고 불법적인 마약류가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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