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종합우승에 공헌한 유공자 112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임태희 노동부 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후 3시, 한국산업인력공단 10층 강당에서 거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선수, 심사위원, 지도교사 등 국제기능올림픽 유공자 112명에게, 훈장(30), 포장(16), 대통령표창(12), 국무총리표창(20), 노동부장관표창(34) 등이 수여될 계획이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치사에서 수상자에게 그간의 노고와 종합우승에 대하여 치하하고, “정부는 학력보다는 기술과 기능을 소유하고 창의력과 응용력을 겸비한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이 맡은 분야에 더욱 정진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능보유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캐나다캘거리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2개 등으로 종합우승을 차지, 대회 통산 25번 출전, 16번 종합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였다.

한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금(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500만원, 동메달 1,700만원, 우수상 80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해당분야에 계속 근무할 경우 기능장려금(연 278만원~495만원)이 지급된다. 또, 동메달 이상 입상자에게는 병역혜택(산업기능요원 편입)이 주어진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자격정책과
박영택 사무관
02) 6902-8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