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청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하여 행정타운에 입주하는 4개 행정기관을 2012년말까지 동시 이전키로 한데 이어 글로벌 영어유치원도 2013년에 개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29일(화) 오전 10시 30분 소회의실에서 2012년말까지 동시 이전·개청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엔 충청남도지사권한대행행정부지사 이인화, 충청남도의회의장 강태봉, 충청남도교육감 김종성, 충청남도지방경찰청장 박종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광배,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장 성증수 등이 참석했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엔 도청신도시에 유아의 창의적 발전을 위해 글로벌 영어유치원을 2012년말까지 설립키로 한 협약을 충청남도지사권한대행행정부지사 이인화, 혜전대학총장 이재호, 충남개발공사사장 김광배,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성증수가 함께 체결했다.

충남도는 도청신도시에는 도 단위기관·단체 176개 유치를 위해 비즈니스 파크 2개소(133,290㎡)를 개발계획에 반영하였고 지금까지 136개가 이전을 희망하고 있어, 충남개발공사로 하여금 업무용빌딩을 신축토록 하여 임대입주가 쉽도록 알선하고 최대한 많은 기관·단체가 초기에 이전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도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는 도청신도시의 인구유입 촉진기반 마련을 위해 2008년 홍성·예산군을 묶어 ‘국제문화 교육특구’로 지정받아 교육특성화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글로벌영어유치원 유치에 이어 가칭 ‘국제중·고교’도 유치할 재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여서 조기에 교육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013년 도청신도시에 건양대학교특성화병원이 3개 특성화센터와 24개 진료과 개원과 함께 글로벌영어유치원, 국제중·고교가 설립되고, 각종 문화복지센터 등도 들어서게 되면 도청소재지로서 위상에 맞는 명품도시가 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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