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총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광주시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8,236대에 교통사고 전후 상황을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기록장치는 지난 11월 개인·법인택시사업조합에서 선정한 설치 사업자가 개인 및 법인택시 각 20대에 시범 장착해 운행한 후, 2010년 1월부터 본격 장착해 3월까지는 모든 택시에 장착될 계획이다.
영상기록장치는 담뱃갑보다 큰 크기로 택시 룸미러 아래에 설치되며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전후 상황을 15초가량 촬영해 저장할 수 있다.택시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 내부 촬영과 음성녹음기능이 없는 기기로 차량 진행 방향만 촬영할 수 있다.
시는 택시에 영상기록장치가 설치되면 교통사고 현장을 영상 판독해 가해자와 피해자간 다툼을 줄여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습관 교정을 위한 교육자료로도 활용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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