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강병규 행안부 제 2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대한민국만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위기관리정책으로 대·내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시행과정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간 힘써 노력한 자치단체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10년 사업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추진한 ‘‘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사업예산 17,070억원, 1日 250,000명, 전국146개 사업(30,000여개 사업장)
취약계층 25만개 일자리 제공과 상품권 유통(총 3,840억원)으로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도모는 물론 전통시장, 영세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위기 극복의 디딤돌 역할을 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구체적인 사업성과를 보면
① 희망근로가 시작된 ‘09년 6월 이후 취업자수는 증가세를 유지하여 고용증대에 크게 기여하였고
*공공행정부문 고용동향 증감 : 8.9만명(‘09.5월 ) → 26.8만명(’09.6월)
② 특히 희망근로 상품권은 당초 가맹점부족, 현금화불편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11.30 현재 93%이상(2,900억원)이 전통시장에 유통, 회수되어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진출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영세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희망근로 상품권 3,840억원은 전통시장 상품권 10년간 총 판매액(2,440억원)의 약 1.6배에 달하는 규모
③ 또한 다양한 사업을 지자체별로 시행하여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주민수요를 충족시켰고, 특히 생활밀착형 친서민사업을 시행하여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보일러, 장판, 도배, 도색) 다문화 결혼이민자 영어교사 활용 등
자치단체 종합평가 결과
*단체장 추진의지, 사업추진체계, 생산적 사업추진실적, 상품권 유통 활성화 노력, 사업집행 실적, 참여자 관리, 지역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광역시·도는 대구광역시, 경상남도가 기초자치단체는 충남 천안시, 전남 진도군, 부산 해운대구가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이날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경상남도는 早起鳥捕蟲(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먹는다) 전략으로 사업 초기부터 박차를 가하여 추진한 사례(희망근로 조기추진체계 구축, 사업발굴단 운영, 고객맞춤형 일자리 제공, 도민공감 사업추진 등)를‘작은 행복으로 다가간 경남 희망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여 참가자의 큰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오동호 지역발전정책국장은 “금년 희망근로는 저소득층 복지대책차원에서 추진하였다면 내년에는 경제상황이 호전돨 것으로 예상되나, 고용의 경기후행적 특성을 감안”, “‘‘10년도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사업참여가 절실한 최저생계비 120%이하인자, 휴·폐업 자영업자와 실직자 중심의 실업대책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제해취약시설 정비 등 친서민·생산적 사업위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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