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9.12.29 12시 현재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대본에서는 10시를 기하여 2단계 비상근무를 시작하였으며, 지자체에서는 장비·인력 전진배치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Ⅰ. 기상상황

기상특보(12.29일 12:00 현재)

○ 대설주의보 : 서해5도
○ 건조주의보 : 부산, 울산, 강원영동, 경북동부, 경남남동부
○ 대설예비특보
- 29일 늦은오후 :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월, 평창, 정선,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춘천, 양구, 인제)
- 29일 밤 : 강원(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 30일 새벽 : 흑산도홍도
- 30일 오전 : 울릉도독도

【예상 적설(오늘~내일까지, ㎝)】
- 서울·경기, 강원영서 및 산간, 충남서해안, 서해5도, 제주산간 : 3~10cm,
- 충청내륙, 경북내륙, 전라도 : 1~5cm
- 강원영동, 경남서부내륙, 제주, 울릉도독도 : 1cm 내외

Ⅱ. 대처 상황

대설대비관련 중대본 상황판단회의 개최(12.29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2단계 강화 발령(10:00~)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사전대응체계 가동(10:00)
- 교통 지·정체 우려구간은 강설전 사전 염화칼슘 살포 등 지시
- 경사진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로는 경찰청과 협조, 사전 교통통제 및 차량흐름 조정 조치(도심지 주요 교차로 교통경찰 배치)

예비특보지역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 서울, 경기 등 6개 시·도 14명

※강설대비 소방방재청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11:00~12:00)
·인력·장비 사전 배치, 강설 즉시 제설작업 실시
·출·퇴근길 교통정체 없도록 조치

< 지자체 대처상황 >

사전비상근무체계 가동(11시) : 서울, 인천, 경기 등 525명

위험지역 인력·장비 전진배치 및 염화칼슘 살포 준비 완료
- 상습결빙구간 : 총 254개소(서울 123, 인천 38, 경기 93)

상습정체구간 등 사전 제설작업 실시(62개소)
- 서울 중랑(망우리고개 등 2개소), 성북(북악산길 등 2개소)
- 인천 동구 및 옹진군 취약구역 58개소, 염화칼슘 살포(25톤)
⇒ 중대본 상황실에서 각 지역·구간별로 사전조치사항 확인

Ⅲ. 향후 조치계획

대설예비특보 지역 상습정체구간(372개소), 도로결빙구간(254개소), 고립예상(10개소) 등 취약구간 집중관리
- 인력·장비 사전 배치, 강설 즉시 제설작업 실시
- 퇴근길 교통정체 없도록 조치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대변인실
2100-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