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대한민국 G20 정상회의 개최가 국제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짚어보고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담은 세계전문가 기고집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으로 내정된 신현송 프린스턴대학교수를 비롯, 중국 사회과학원 아태연구소 리샹양 소장, 프랑스 국제전략연구소 파스칼 보니파스 원장 등 G20 정상회의 회원국의 경제분석가, 학계와 민간연구소 전문가, 언론계 인사 16명이 참여했다.

프랑스 국제전략연구소 파스칼 보니파스 원장은 “G8 회원국이 아닌 국가가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다극화 현상을 반영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신 교수는 “G20 한국회의가 새로운 글로벌 지배구조에 대한 지적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신흥시장 경제학 이론과 정책 처방들은 전투를 통해 검증된 것인 만큼 한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지적 리더십 발휘를 위해 이상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자는 G20준비기획단을 비롯한 관계기관 등에 배포, G20정상회의를 내실있게 준비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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