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2009년도 희망근로사업’평가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
지난 8월 실시한‘'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추진실적에 대한 자치단체별 중간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억원을 받은데 이어, 최종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12월 29일(화) 정부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역 기초단체로는 지난 8월 중간평가때 달서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특별교부세 2억원)된데 이어, 이번 최종 종합평가에서는 남구가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 대구시‘2009년도 희망근로사업’전국 최고의 평가 배경
첫째 저소득세대 등 취약계층 홍보에 주력하여 선발인원(13,563명) 대비 신청율(156.9%, 21,285명)이 전국 최고로 높았고, 쪽방생활인・노숙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여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둘째 전국에서 유일하게 근로자 임금의 일부로 지급되는 상품권 이외에 상품권 사용자는 저소득계층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희망상품권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여 현재 21억원을 판매하였고 '10년 설 명절을 전후하여 20억원을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셋째 지역특성을 살린 친서민적이고 생산적인 사업과 시민 숙원사업인 시 5대 중점사업(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마라톤코스 건물옥상 정비사업,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리사업 등) 및 구・군별 2대 특화사업(우리 동네 주차장은 우리 손으로, 자전거 무료수리센터 운영 및 도로정비 등)의 시행과 더불어‘희망근로 우수사업 공모전’을 계획하여 72개 우수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시행한 점 등에서 타 자치단체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10개 사업분야별 우수사업〔최우수 10개 사업(시상금 각 100만원), 우수 20개 사업(시상금 각 50만원)〕을 선정하여 시 자체적으로 시상하였다.
특히, 중간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받은 특별교부세 6억원은 실체가 남는 친서민 사업인‘동네 놀이터 및 체육시설’의 놀이터 모래 교체와 도색 등 40개소를 개·보수하였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유원지・터미널 등‘공중 화장실’ 16개소를 수선하였다.
◆ 시민들에게 꿈을 주는‘2010년 희망근로사업’준비
한편, 대구시에서는 2010년 희망근로사업을 친서민 사업분야인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8개 사업과 생산적 사업분야인 영세기업 밀집지역 진입로 개선 등 10개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10년 희망근로 사업비를 ’09년 대비 전국 최고비율 43%(전국 평균 34%)인 396억원 6,933명을 배정받는 성과를 거양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10년 희망근로사업 추진일정으로는 1월 11일 참여자 모집공고를 하고,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사업참여자 신청을 받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일자리를 얻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생계지원 목적에 따라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이하인 저소득계층만이 신청 가능하도록 사업참여자 신청기준이 강화되었고 여성가장, 청년실업자, 실직 및 휴・폐업자, 다수 부양가족(4명 이상)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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