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금년 4월에 (주)미래로지텍이 경기도에 승인 신청한 광주초월물류단지계획(안)이 12월 30일 승인·고시됨에 따라 단지개발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광주초월 물류단지는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 일대에 전체면적 269천㎡로 개발되며, 이중 물류시설용지는 166천㎡(61.9%), 상류시설용지는 6,920㎡(2.6%), 지원시설용지는 13,803㎡(5.1%)를 차지하며, 단지 내 주차장, 공원등의 편익시설을 갖춘 친환경적인 물류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물류단지 내 지원시설 및 상류시설을 최소화 하여 물류시설 위주의 중심기능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물류단지로서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수요에 적합한 물류시설의 확충으로 입주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승인과 관련하여 총 투자금액은 1,500여억원으로 향후 10년간 약 1조2,5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운영시 년간 약 2,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향후 년간 약20억원 이상의 국세 및 지방세수 증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항만물류과 관계자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중복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동부권의 새로운 발전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물류단지를 권역별 신성장 거점으로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신규로 계획중인 8개 물류단지를 2012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면서 금년 11월에는 이천패션물류단지를 승인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화성, 평택, 여주지역의 물류단지계획을 순차적으로 승인하고 단지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12년부터는 물류시설의 입주와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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