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문화관광축제 선정방식을 대폭 개선하여 2009. 12. 29(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등 2개의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8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4개 등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 44개를 선정하였다.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주요 개선내용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 지원과 유사축제에 대한 통폐합 유도를 위해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선정하였다.(‘09년 57개 → ’10년 44개)

모든 축제는 제로베이스에서 검토, 경쟁력 위주로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였으며, 또한 기존의 학계중심으로 구성된 선정위원을 전체적으로 교체, 여행업계·예술계·작가·언론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선정위원으로 구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였다.

또한,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방침의 일환으로 취소된 축제는 선정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년도 평가결과를 준용하여 선정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축제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축제는 3회까지만 지원하고 최우수 축제 등은 등급별 3회, 총 7회까지만 지원하는 등급별 지원기간 한도를 설정하기로 하였으며, 지원이 종료되는 대표축제는 명예대표축제로 간접지원만 할 방침이다.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며, 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ㅇ 대표축제 각 8억원/최우수축제 각 3억원/우수축제 각 1.5억원/유망축제 각 0.7억원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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