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카본온열매트라면 과열·전자파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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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09:24

서울--(뉴스와이어)--날씨가 추워지고 연말연시 선물목적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온열매트시장은 성수기를 맞고 있다.

종종 들려오는 소비자불만이나 제품하자로 인한 사고소식은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가격, 편의성, 안전기준 적합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여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제품안전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기매트는 2003년부터 2008년 9월까지 총 471건의 사고가 보고되었다. 전자파차단기능이 있다는 설명과 달리 전자파나 전류가 차단되지 못한 경우, 과열로 인한 화상이나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사용상 주의가 요구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품질보증서나 사용설명서를 누락하거나 제조자표시가 불분명한 경우 등의 소비자 불만이 보고되었다. 일부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유명 업체나 유명 브랜드로 오해할 수 있는 유사한 제품명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의 혼돈을 야기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최근 신개념 카본섬유 온열극세사매트인 ‘아놀드파마 카본온열매트’를 출시한 진성 한복열 사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온열매트제품들의 과열, 화상, 화재사고 원인이 ‘전기열선에 의한 과열’로 밝혀지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카본극세사매트는 탄소섬유 카본열선을 사용해서 제품과열이나 이로 인한 화상이나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 극세사를 코팅처리하여 발수, 오염방지효과가 뛰어나다”고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잇따른 전기매트 관련 사고소식을 통해 발열체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 소비자들로부터 ‘아놀드파마 카본온열매트’에 채택된 탄소발열체가 호평받고 있다고 말한다. 아놀드파마 카본온열매트에 채택된 탄소발열체는 숯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지닌 탄소의 일종인 카본 블랙을 전도성 케이블 형태로 압축하여 열선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구리나 니켈합금 등 기존의 전기열선이 갖고 있는 과열, 전자파의 위험성을 크게 감소시켰다.

아놀드파마 카본온열매트는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획득하였고, 혹시 과열이 발생하더라도 조절기가 전원을 차단하도록 3중 안전장치가 적용되어 성능과 안전성이 크게 강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당 19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가격경쟁력도 높은 것으로 쳥가된다.

관련 문의 및 상담은 수신자부담전화(080-204-0011)번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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