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냉장죽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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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09:28
서울--(뉴스와이어)--대상FNF의 종가집에서는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풍부하게 담은 ‘아침에 먹는 동지팥죽’과 ‘아침에 먹는 흑임자죽’ 2종을 출시했다. ‘종가집 아침에먹는 죽’은 엄선된 재료와 신선살균공법으로 원재료의 맛과 풍부한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동지팥죽 255g 2,650원, 흑임자죽 250g 2,800원)

이번에 출시된 ‘종가집 아침에 먹는 동지팥죽’은 팥의 고소함과 새알심의 담백함이 가득해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별미다. 특히 식감을 돋우는 새알심을 푸짐하게 넣어, 어머니가 집에서 손수 끓여주시던 전통적인 감칠맛을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종가집 아침에 먹는 흑임자죽’에는 100% 국산 검은깨를 사용하여 소화효소와 지방질이 풍부하며 위장을 부드럽게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까지 고려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흑임자는 주요 효능인 간장과 신장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보충이 필수적인 수험생들에게도 훌륭한 간식거리이다.

지난 5월에 출시된 단팥죽과 전복소라죽에 이어 원재료의 신선함과 풍미를 고려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종가집은 깐깐한 품질의 천연양념과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냉장죽 제품을 기반으로 200억 원 규모의 죽 시장, 1조원 대의 아침 식사 대용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대상FNF 김지현 CMG2 매니저는 “죽은 한국인의 입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비계절성 선호 음식”이라며 “이 점에 착안해 개발된 ‘종가집 아침에 먹는 죽’은 엄선된 재료선정과 영양소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신선살균공법을 적용해, 죽의 맛과 영양성분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 대용과 간식으로써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aes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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