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된 ‘수요조찬특강’은 공단 직원들이 시사, 문화, 교양, 경제 등 폭 넓고 다양한 지식을 쌓아, 학습한 지식을 업무에 접목하여 공단을 지속적이고 항구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12.9.(수), 제1회 수요조찬 특강에서는 지식생태학자로 널리 알려진 한양대 유영만 교수를 초청하여 ‘상상과 창조를 푸는 비밀열쇠 10가지’라는 주제로 3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같은 공단의 지식문화는 정형근 이사장이 지난해 9월 취임 후 “지식이 조직과 제도발전의 열쇠라고 생각하고,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하여 공단의 발전과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주말토론회와 금요조찬세미나가 처음 도입되었던 작년까지만 해도 직원들이 휴일출근과 조기 출근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 등 새로운 조직문화를 도입하는데 어려움 또한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설문조사 참여 직원 총 674명 중 73%(491명)가 주말토론회와 금요조찬세미나 운영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공단 발전과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된다고 답변하는 등 공단의 지식문화가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으로 평가 받으며 뿌리 깊게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또한, 주말토론회와 현장 직원과의 토론회에서 제시된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총 236건) 중 총 103건을 업무에 반영하는 등 공단의 지식문화가 공단 발전을 이끄는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제 공단의 창조적 지식기반의 조직문화는 명실 공히 공단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공공기관의 지식경영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또한, 업무지식과 보건·의료지식, 사회적 지식을 융합한 창조적 지식공단으로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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