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는 서울시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급식카드인 ‘꿈나무 카드’를 사용하는 1만여명의 아이들에게, 훼미리마트를 방문시 학용품을 지급한다.
29일에는, 서울시 결식아동 30명과 함께 전라남도 완주군에 위치한 보광훼미리마트 전용 도시락 공장인 ‘훼미리F&B’를 방문하여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 먹을거리를 만드는 과정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생산공정 체험, 마술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는 보광훼미리마트와 서울시가 지난 해 10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바탕한 것으로,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4월 어린이재단에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Now Start 2009’ 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 등 5천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으며, 6월에는 아동급식 지원대책의 일환인 ‘꿈나무 카드’를 사용한 먹을거리를 훼미리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무제휴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 도봉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편의점 이용률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선물 전달뿐 아니라 아이들이 즐겨 먹는 삼각김밥, 도시락 등 먹을거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식 행사가 마련되어 아이들이 기대이상으로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보광훼미리마트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경찰청과 연계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경찰로부터 체계적인 지킴이집 정보제공 및 교육을 받는 등 아동치안강화를 통해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 사회적 방범역할까지 담당하는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운영중에 있다.
이 밖에도 △재난시 유니세프와 연계한 성금모금 △훼미리마트의 PB, NPB상품에 ‘사랑의 열매’ 로고를 부착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아동, 청소년센터에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 캠페인 진행 △결식아동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전점 배치 △미아찾기 캠페인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봉사체험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기획실장 이건준 상무는 “편의점은 모든 이들의 생활거점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는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라며 “아이들과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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