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차 1,060시설 : 922개 학교(초등 633, 중등 199, 고등 77, 특수 13) 및 138개 청소년 수련원 시설
2차 972시설 : 1차 검사 시설 중 상수도 보급 및 폐교된 88개 시설은 검사 제외
2) 학교 58개교, 청소년수련원 4개 시설
지역별 검출율은 부산 16.7%, 경남 10.2%, 경기 7.3%, 충북 3.5%, 경북 2.5%. 충남 1.9%, 전북 1.4%, 인천 1.1%, 강원도가 0.6.%로 나타났고, 대전·대구·광주·전남·제주는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청은 올해의 경우 노로바이러스를 집중관리하고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 결과 작년에 비하여 식중독은 32.9% 감소하고 특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50.8% 감소(11월30일 기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신종플루가 한풀 꺾이고 난 뒤 다시 식중독 발생이 조금씩 늘고 있어 끝까지 주의를 늦추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하면서, 노로바이러스는 요즘같이 추워질수록 더욱 오래 살아남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으므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충분히 익혀먹기 ▲깨끗한 물 사용하기 ▲세척과 소독하기 ▲올바르게 손씻기 등 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음식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며, 조리기구는 열탕소독하거나 염소 소독제로 소독하여 사용하고 어린이나 노인같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특히 취약하므로 가열하지 않은 조개, 굴 등의 섭취는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사람 간의 2차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환자 분변·구토물·화장실, 책·걸상, 의류·식기 등은 반드시 염소 또는 열탕 소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조사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고자 식약청 주관으로 환경부,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청 및 지자체의 협조로 수행하였으며,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시설은 시설 개·보수, 염소 소독, 물 끓여먹기, 익히지 않은 메뉴 제공 자제 및 조리종사자의 위생 교육 강화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였다.
2010년에는 조리 시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 및 수련원 약 1,000여개 시설 이외에도 어린이집 등 700여개 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지자체와 공동으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식약청은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예방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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