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디자인수도(WDC; World Design Capital)는 국제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The International Council of Societies of Industrial Design)가 디자인 성과가 뛰어나거나, 디자인을 통해 발전을 이루려는 도시를 대상으로 국제경쟁을 거쳐 선정하는 지위로서, 이탈리아의 ‘토리노(TORINO)시’가 2008년 시범도시로 선정된 후, 2007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디자인총회에서 도시간 국제경쟁을 통해 처음으로 서울시가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세계디자인수도는 핀란드 헬싱키로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타종 행사 중 국내외에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해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선포 선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이 세계디자인수도로서 국제적인 디자인중심도시로 그 첫 발을 내딛었음을 알리는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세계디자인수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18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이야기’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세계디자인수도 선포행사 이후 WDC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2.23~2.24), 서울디자인자산전(1.8~3.7, 서울역사박물관), 서울디자인마당(9.27~10.7,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의 세계디자인수도 사업이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세계디자인수도가 되는 2010년 한 해 동안 ‘세계디자인수도’ 라는 타이틀을 사용해 서울 마케팅 활동을 전개, 디자인도시로서의 서울의 브랜드가치를 제고시키는 한편, 나아가 대한민국 국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은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되어 디자인도시라는 브랜드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으며, 1년간 세계디자인수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도시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세계 선진도시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디자인이 도시를 쾌적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이 도시를 먹여 살리는 시대인 21세기에 서울시에서는 1년 동안 디자인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 디자인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의 디자인을 통하여 시민고객의 행복지수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해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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