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은 중앙부처 6개, 지방자치단체 7개 등 총 13개 기관이다.
이번 지식행정 우수기관은 각 기관으로부터 ‘09년도에 추진한 지식행정 활동 및 실적을 제출받아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심사결과, 중앙부처에는 특허청이, 지방자치단체에는 서울시 영등포구가 대통령상을, 국가보훈처, 해양경찰청, 충청북도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법제처, 기획재정부, 관세청, 부산광역시, 서울시 관악구, 서울시 서대문구, 광주시 서구, 서울시 상수도본부 등 8개 기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중앙행정기관 중 대통령상을 수상한 특허청은 57개 연구회(5,658명)가 자발적으로 연구활동을 활발히 하고, 특히 선진국형 품질관리 도입, 심사·심판 품질 책임제 실시 등을 통한 심사품질개혁방안(EXCEL PLAN)을 마련하여 연간 146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세계 최초로 심사·심판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제공할 수 있는 심사·심판 처리기간 Multi-track을 구축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시 영등포구는 학습동아리활동을 통해 발굴된 관급공사 부실방지라는 핵심지식을 우수정책으로 키워 관급공사에 품질관리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관급공사품질관리 OK시스템’으로 완성하여 연간 7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5개 기관은 기관별 100만원의 시상금도 수여된다.
이들 기관중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되는 국가보훈처의 경우, 시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기로 하여 연말연시의 훈훈한 미담 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금번 선정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지식행정 우수사례집 ‘열려라 지식의 창’을 발간·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08년과 ’09년 중앙 및 지자체 지식행정 우수사례 각 8건씩을 수록하였으며 수자원공사 및 삼성 SDS, 포스코 등 민간기업 우수사례도 포함된다. 이 사례집은 약 500부를 발행하여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및 학술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식행정 우수기관 표창 및 사례집 발간으로 지식행정 우수기관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 등 생생한 행정 경험이 널리 공유·확산되어 지식행정이 활성화되고 국가경쟁력을 한층 높일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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