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TV 드라마는 대중적 인기도나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력 차원에서 다른 프로그램보다 중요하며, 해외 수출돼 한류 바람을 일으킨 핵심 콘텐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코카포커스 12호 ‘드라마에서 스타 참여의 효과와 지속성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스타 배우와 스타 작가가 보수에 합당한 효과가 있는지를 규명한 연구는 많지 않은 가운데, 드라마에 참여하는 PD, 작가, 출연배우 등 인적자원이 가진 스타파워가 드라마의 시청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드라마에서 차지하는 스타 인적자원(출연자, 작가, PD, 제작자)의 파워를 분석한 이 보고서는 스타 파워가 존재하지만 반복 참여에 따라 효과가 감소함을 밝혔다. 이는 드라마 제작에서 참신하고 새로운 이미지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드라마에서 인기 작가의 고액의 원고료와 스타 배우의 회당 수 천 만원의 출연료가 드라마 제작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드라마 제작비 상승을 부채질 한다는 지적이다. 한류 스타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는 수출에 호재로 작용하는 동시에 반복 출연시 식상함을 주도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고서는 1994년부터 지난 8월까지 국내 지상파 4개 채널(KBS1, KBS2, MBC,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한 인적자원과 시청률을 분석했다. 특정 인적자원인 PD, 작가, 출연배우가 시청률 상위 25% 이내에 드는 드라마에 참여 여부를 기준으로 ‘스타’, ‘非스타’, ‘스타탄생’으로 판별했다.

드라마에 참여한 PD, 작가, 출연배우의 모든 인적자원에 있어서 스타가 非스타보다 높은 시청률을 나타났다. 하지만 PD의 경우 6회, 작가의 경우 4회, 출연배우의 경우 6회 참여까지는 非스타 대비 높은 시청률 차이를 보였지만, 이 횟수를 초과할 경우 非스타와 차별화되지 않았다.

스타파워 보유시점을 기준으로 드라마제작 공동참여가 ‘제작자-작가’ 조합은 2회, ‘제작자-탤런트’ 조합은 3회가 경과되면 非스타 조합과 차이가 없는 비슷한 시청률 보이는 것으로 나타냈다.

신규드라마 제작에 있어서 높은 시청률을 보장받기 위해 전작 또는 가까운 시기에 스타파워를 인정받은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인적 자원의 발굴 또한 중요함을 의미한다.

한편, 코카포커스 전문은 위콘(www.wecon.kr) 정책라운지> 포커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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