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최근 황사발생 및 환절기에 유행하는 독감 등 각종 전염성질환을 예방과 행락철 집단 급식에 따른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 유관기관, 관련단체 등이 나서 대 시민 홍보 방안을 마련해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5월 18일까지 1개월간을 황사로 인한 각종 질환, 특히, 안과질환, 인플루엔자(독감), 식중독 등 환절기 유행성 질환예방 및 발생 동향을 신속 파악하기 위해 163개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매일 가동하고 주 1회 이상 안과질환 발생 상황감시 및 17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와 식품위생업소·집단급식소 종사자 3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장티푸스 보균자 색출검사 실시 등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강화에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오는 4월 말까지 취약지 608개소를 대상으로 각 보건소 지원 방역단을 동원 해 월 2회 분무소독 위주로 조기 방역소독을 실시하되, 특히 대형아파트 등 의무소독시설에 대하여는 전염병예방법에 의거 시설별 소독횟수를 철저히 이행토록 확인·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식품의 안전관리와 식품위생업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뷔페·대형 음식점, 예식장과 행락지 주변 등 737개 업소를 대상으로 명예식품 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운영해 간이 킷트검사로 식중독균을 신속히 확인하며 도시락 등 성수식품 수거검사를 병행해 나갈방침이다.

특히, 4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시 주관으로 영업장 청결 및 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여부 등을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 관련부서 홈페이지를 통한 식중독 지수 예보실시 및 장티푸스 인플루엔자 등 적기 예방접종 홍보와 황사 발생을 대비 언론 매체를 활용한 홍보전개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각별 유의토록 하고, 각종 질환의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 적극 대처하여 전염병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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