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행정자치부주관 2004년도 오지·도서종합개발사업 시도 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4월21일자로 행정자치부장관 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우수상은 2004년도 오지종합개발사업으로 297억원(양여금 147,지방비 150)을 21개 시군 74개 오지면에 중점 투자하고,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43억원(국비 30, 지방비 13))을 울릉군 1읍 2면에 투자하여 도시지역 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 오지마을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생활·생산기반시설과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 추진하면서 도로 확·포장, 교량가설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통하여 농어민의 교통편익, 원활한 농수산물의 수송 등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저온저장고, 농산물 건조장, 공동창고 등을 건립하여 농어민의 생산소득기반을 조성한 결과이다.

또한 문화복지시설, 환경위생시설, 생활안전시설을 정비하여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농어촌 주민이 평소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각종 불편사항과 주민현안사업을 해결함으로써 농어촌의 생활환경과 안정된 정주여건조성으로 도시와 농어촌의 생활기반시설의 격차해소는 물론 국토개발의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오지와 도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 종전과는 달리 사업추진 계획의 기초조사를 위해 마을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자율추진위원회 구성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지역의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를 공사시행의 명예감독관으로 위촉하는 등 완벽한 공사를 위하여 사업추진과정에 내실화를 기하였다.

이처럼 계획수립에서부터 시행과정, 사업의 효과, 주민 호응도 등 전분야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농어촌 주민의 안정된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시설과 생산기반시설, 문화복지시설 확충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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