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서민생활 안정 중점 추진시책은 6개 분야로 ▲공공기관 등의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자금지원 ▲대·중소 유통업체 등 상생발전 유도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물가안정으로 가계생활 안정 도모 등이다.
6개 분야 추진시책을 내용별로 보면, 공공기관 등의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는 행정인턴제(220명), 공공근로사업(1,250명), 저소득층 희망근로프로젝트(3,900명/1일), 노인·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5,116명), 청년 일자리 창출(3,560명)을 실시하고, 29개 교육기관에 실업자와 비진학청소년의 자활기반과 취업능력 제고를 위한 448명을 위탁교육 시키는 등 3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으로는 서민 및 금융소외자에게 1인당 3백만원~5백만원을 대출해주는 ‘빛고을론’과 미소금융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 및 저신용층에 대한 무담보 대출(1천만원~1억원이내), 전통시장·슈퍼마켓·음식점 등 자영업자에게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1,200억원 규모)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구조고도화자금(250억원, 업체당 13억원 이내), 경영안정자금(1,300억원, 업체당 3억원 이내), 벤처기업지원(150억원, 업체당 5억원이내), 창업투자보조금(10억원 이내), 수출진흥자금(업체당 3억원이내), 시설개선자금·재택창업시스템 운영 지원 등 총 2,013억원의 자금도 지원된다.
한편, 기업형 슈퍼마켓(SSM)등장으로 위축된 지역 중소유통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영역의 자율조정 유도를 위한 사전조정협의회 운영, 유통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지역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발굴 백화점 입점 지원,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슈퍼마켓 협동조합 회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도권 금융이용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회원대상 영세상인 소액대출지원(점포당 5백만원)으로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20억원)해 영세상인을 지원하며, 카드수수료 인하사업도 중기청과 연계해 추진한다.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으로 상반기 중 6개 전통시장에 83억원을 투입해 유형별 맞춤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리를 위해 택배, 물건배달 도우미 등을 활용한 배달시스템도 중소기업청과 연계해 도입된다.
이와 더불어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주요생필품(49종)과 개인서비스업(49종)에 대한 물가모니터를 실시해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공개해 가격안정을 도모하며, 농수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도매시장 현지수집활동 강화로 반입물량 확보와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하는 등 가계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김용환 시 경제산업국장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각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강화하여 내년에는 민생경제 재도약의 시기로 삼아 1등광주 건설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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