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가 농외소득 증대와 농촌의 활력화를 위하여 지난 2002년부터 추진중인 녹색농촌체험마을의 운영성과를 조사하여 앞으로의 개선사항과 새로운 시책개발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2002년부터 마을 방문객은 2004년 현재 녹색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한 총 관광객 수는 1,484,333명이고 이중 숙박은 76,062명이고, 비숙박은 1,408,271명으로 대다수가 비숙박 형태의 관광으로 나타났다. 녹색농촌체험마을의 관광객 증가는 2002년 11,419명에서 2004년 866,550명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2005년도 예상인원은 1,115,970명으로 나타났다.

2002년부터 소득액은 2004년 현재 녹색농촌체험마을의 총 소득액은 12억5천6백만원으로 이중 숙박은 6억4천4백만원이고, 농산물판매액은 4억8천9백만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소득은 7천만 등으로 나타났다. 2005년 녹색농촌체험마을의 소득예상액은 총 10억8천2백만원 정도로 예상하며, 이중 숙박은 4억6천2백만원, 농산물판매액은 4억7천1백만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소득은 9천3백만원 등이다.

앞으로 추가로 보완 또는 신규로 해야 할 사업으로는 농산물 직판장 건립, 먹거리체험장 설치, 마을꽃길조성,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전통농업체험단지조성, 농촌건강체험마을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서는 이번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 조성된 녹색농촌체험마을 운영 우수마을에 대하여는 파급효과와 농외소득 증대차원에서 “파워 경북 녹색농촌체험 특구”로 지정하여 개소당 2∼3억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그야말로 조성마을의 운영 내실화를 통한 농촌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방안과 웰빙수요에 적합한 전통음식(slow food)체험 프로그램 등 마을 농특산물을 가공 판매하는 체험시설비 지원 방안 그리고 농촌이 지닌 어메니티를 갖춘 향토(마을) 상징물 조성비 등 전통농업과 미래농업이 만나는 전시관 또는 사이버 공간 구축등에 필요한 시설비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여 농외소득 향상과 농촌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신규시책을 개발하여 내년도부터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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