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매년 12월31일 개최해오던 종무식을 없애기로 했다.

이 방침은 종무식 행사를 관행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시간 낭비와 불편에 대한 지적이 그동안 많이 제기되어옴에 따라 올해부터는 요란한 종무식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업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이날은 오후 6시까지 전 직원들이 정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민 안녕과 경북의 번영 염원하는 제야 경북대종 타종식
12월 31일 자정,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식이 12월 31일 자정,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도민, 해맞이 관광객 등 10만여명이 함께 하는 가운데 열린다.

도민의 안녕과 경북의 번영을 염원하는 경북대종 타종은 이날 23시 59분,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1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자정에 첫 타종, 총 33회를 타종한다.

타종에 이어 새해의 소망을 담은 도지사의 신년 메시지를 선포함으로써 새해를 맞이하게 되며, 이어 불새 2마리가 행사장 상공을 날아다니는 불새쇼가 연출되고 행사장 주차장에서 달집태우기와 환상의 불꽃놀이가 참석자들과 관광객들의 환호성과 함께 진행된다.

축제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김관용 도지사와 도단위 기관단체장들은 영덕군 생활개선회, 해병전우회, 그린21 영덕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호랑이 해 기상담은 한민족 해맞이 축전 2010
1월 1일 오전 6시40분, 포항 호미곶에서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1월 1일 오전6시40분, 포항 호미곶 광장에서 호랑이 해의 기상을 담아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30만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북공연, 연날리기, 뮤지컬, 팝페라 등의 공연과 함께 김관용 도지사의 새해 축하메시지 낭독에 이어 경인년 해맞이가 실시되며, 1만명 떡국 만들기, G-20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신년 현충탑 참배
1월 4일 오전 7시, 영천호국원에서

희망의 선진경북 건설을 다짐하는 현충탑 참배의식이 1월 4일 오전 7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의장, 영천출신 도의원, 도청간부들과 영천시장, 시의장, 시의원, 시청간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김관용 도지사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이상천 도의회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김태옥 영천시의회의장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을 예정이다.

2010년도 시무식
1월 4일 오전 9시, 도청강당에서

경인년 시무식이 1월 4일 오전9시, 도청강당에서 도 본청 및 인근 직속기관 직원 등 3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거행함으로써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먼저 지난 한해의 도정 성과와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정부 훈·포장 전수와 도지사 표창 등 시상이 이어 새해 희망을 담은 김관용 도지사의 신년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일자리 창출에 도정목표를 두고 힘과 열정을 쏟아 수확을 거두는 해로서 도정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경북도정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동해안개발 및 낙동강 시대를 열고 미래 경북을 먹여 살릴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구체적인 실현을 통해 지방이 잘사는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김 도지사는 새해에도 내외 안팎의 도전과 변화가 예상 되지만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신년인사에 이어 도청합창단의 새해 축가합창이 있은 후 직원들과 신년하례를 가진 후 시무식을 마칠 계획이다.

백선기 자치행정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차분하고 내실있게 한해를 마무리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앞장서야 한다고 밝히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시행해 왔던 종무식을 과감히 없애고, 실질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오후 6시까지 전 직원들이 정상근무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개최되는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식을 올해에는 불새쇼, 새해찬가, 송년음악회, 가족영화 상영 등 새로운 테마로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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