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서원일)의 일본 지사 넥슨재팬(대표 David Lee)은 오는 26일 차세대 MMORPG <마비 노기>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 시장에서의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마비노기>는 메인 스트림 시나리오 ‘여신강림’이 진행되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일본에서도 아름다운 여신 ‘모리안’의 등장과 함께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마비노기>의 새로운 스토리를 체험하고, 낚시 스킬, 중급 던전 등 한층 업데이트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지난 1월 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일본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마비노기>는 획기적인 게임 스타일과 개성 있는 캐릭터 등 다양한 차별점으로 일본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현재 회원수 25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마비노기>는 3월 18일 일본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직후 1시간 만에 동시접속자수 11,000명을 기록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넥슨재팬은 지난 10일부터 <마비노기> 캐릭터 상품 판매를 시작, 현지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스터, 머그컵, 캐릭터 스탠드 등의 <마비노기> 캐릭터 상품들은 일본 마비노기 카페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품절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치 현실 세계를 게임에 옮겨 놓은 것 같은 진정한 판타지라이프 구현에 국내 유저 뿐 아니라 일본 유저들도 공감하고 있다. 넥슨재팬의 데이비드 리 대표는 “<마비노기>의 정식 서비스 시작은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열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 <마비노기>의 이 같은 선전에 힘 입어 넥슨은 올해 초 발표한 바 있는 해외 사업에서의 목표치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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