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성은 스테프니 메이어, 남성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선택
여성독자들의 선호작가로 1위를 차지한 스테프니 메이어는 ‘트와일라잇’ ‘뉴문’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작가다. 연이은 영화 개봉과 함께 책도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블록버스터와 함께 소설 판매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최근 출판 트렌드의 반영이라고 보여진다. 특히 판타지적인 요소에 로맨스가 가미된 소설의 형식이 여성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로 시작하여 최근 ‘신’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고 불리워질 만큼 한국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프랑스 소설가다. 특히 베르베르 베르나르의 소설은 판타지와 같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SF 장르와 같이 논리적이고 현실적으로 풀어가는 점이 남성 독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선호 문학작가를 통한 남녀 독서유형 자료를 발표한 ‘교보문고 북뉴스’는 지난 23일 오픈한 문화 콘텐츠 종합 채널이다. 교보문고 북뉴스는 생생한 신간 정보와 출판계 동향은 물론 음반 공연 등 문화 전반적인 콘텐츠들은 모두 다루는 종합 채널을 지향하며, 문화계 전반의 핫이슈들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친숙하게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했다.
또 독자 참여 코너를 통해 책과 독자, 독자와 독자, 그리고 저자와 독자 간의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공간을 창출한다. 독자 서평, 저자 인터뷰, 독서 클럽 인터뷰, 각종 문화계 소식들로 매일 업데이트된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는 북뉴스 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출판계 동향을 찾는 코너로 ‘김DB의 최종분석’이다. 해당 자료인 ‘남녀탐구생활 - 독서편’은 다음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yobobook.co.kr
연락처
교보문고 독서홍보팀
홍보파트 진영균
02-2076-043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