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수발전소는 총공사비 7,470억원(내자 6,855억원, 외자 55,973US$)을 투입하여 발전용량 80만Kw(40만Kw 2기)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2010년 9월 1호기, 12월 2호기를 준공할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심야 시간의 잉여전력을 이용하여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 저수지로 양수 후 최대전력 사용시(하절기 13시에서 16시 정도) 상부 저수지의 물을 방류하여 발전하는 방식으로 발전시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원자력 72시간, 화력 6시간에 비해 양수발전의 대응시간은 10분 내외로 첨두부하에 적응하는 속응력이 양호한 발전 방식이며 국가 전력수급 조절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 양수발전소는 상부저수지 해발 711M, 저수량685만5㎥, 부지 10만평에 하부저수지 해발 241M, 저수량 896㎥, 17만평으로 건설되며 여기서 생기는 470M의 낙차를 이용하여 발전기를 가동하게 된다.
또한 양수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발전기로부터 반경 5Km 이내 지역인 용문면, 하리면, 상리면 지역에 기본지원사업(소득 증대, 공공시설, 육영사업)과 특별지원사업, 주민복지지원사업으로 구분하여 시행되며, 지원사업비 총규모는 324억5천만원으로 지금까지 지원된 금액은 111억5천만원으로서 테마공원 조성과 청소년수련관, 복지회관, 온천 진입로 확포장 등의 사업에 투입되어 진행 혹은 준공되었다.
양수발전소가 들어서게 되면 각종 지방세수입, 종합토지세, 취득세 및 등록세 수입, 지역주민 고용확대가 예상되어 예천군의 재정자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착공식에 참석한 이의근 경북지사는 예천양수발전소의 상부저수지와 하부저수지를 백두대간과 연계한 관광지로 개발하여 내륙의 관광자원조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과학기술진흥과 에너지관리담당 담당사무관 박성환 053) 950 - 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