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근래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 피해빈도가 2004년도 1회에서 올해는 2회로 증가 추세에 있음을 감안하여, 현재 상황에 적합한 비닐하우스 피해 감소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폭설에 연약한 비규격비닐하우스시설은 불과 30cm 정도의 적설량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며, 특히 보일러·지하수 등으로 가온하지 않는 무가온 비닐하우스농가는 엄청난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피해감소를 위해 비닐하우스에 지주대를 비치하도록 하고 폭설 예상시 천정가름대를 지주대로 받치도록 하여 피해를 줄이는 방안과 연료비 상승으로 겨울철에는 재배작물이 없는 비닐하우스를 폭설 예상시 찢도록 하여 붕괴를 막는 방안이다. 이러한 방법은 간단한 것 같지만 실천했을 경우, 폭설피해를 아주 경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북도는 먼저 지주대 비치는 우선 2005년도에 두 차례에 걸친 대설피해의 복구비 지원계획에 따라 국고와 지방비 등을 지원하여 규격비닐하우스 설치시 폭설피해 감소를 위하여 5m 마다 지주대를 비치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추후 관련사업 예산이 확보될 경우 비닐하우스 재배농가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비치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비닐 찢기는 대설경보발령 등 폭설이 예상되어 비닐하우스 붕괴 우려시 작물이 없는 비닐하우스를 찢도록 권장하여 피해복구비를 최소화 하도록 유도한다. 비닐을 찢을 경우, 비닐 씌운 채로 피해를 입는 경우보다 복구비는 1/20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방안이 실시될 경우,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임으로써 복구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유통특작과 채소잠특담당 한철수 (053)950-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