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2010년 사업비 165억원을 들여 계룡시민(위치: 엄사면 유동리) 맞춤형 생활체육시설 및 문화행사 유치장소인 종합운동장 사업을 벌이기로 해 도민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道에 따르면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여가시설을 위해 기존 체육관,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등과 연계하여 도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계룡시 종합운동장 사업에 3년간 총165억원(국고4,950, 지방비11,550)을 들여 부지 24,378㎡, 연면적 2,895㎡의 사업규모로 관람석 1,200석을 비롯해 잔디스탠드 6,400석을 건립한다는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육상경기장 시설도 조성키로 했다.

道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완료되면 各시군별로 생활체육공간이 조성된다.”며 “이 체육(생활)공간은 도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여가선용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 사업은 2006년도에 부지매입을 완료했고 2008년도에는 타당성조사를 완료한 바 있고 2009년도는 사업수행능력 평가 및 기본실시설계용역 완료 등 제반 준비를 모두 끝내고 올해 3월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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