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은 직원들에게 책 읽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평소 사랑하는 분이나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었던 이에게 책을 선물할 것을 권유하였다.
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로 전 세계에서는 이 날을 기려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다양한 책 문화축제를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날을 전후하여 출판·서점계가 공동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관광부도 매년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책 선물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읽고 싶었던 책, 업무수행에 필요한 책, 추천하고 싶은 책 등을 구입하여 창의적인 조직문화 창출 및 자기개발을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대한출판문화협회·출판인회의·문예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교도소, 보호감호소 등 교정시설에 대한 다양한 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만 여권의 도서기증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앞으로도 책 읽는 사회문화 분위기 조성 및 지식문화산업의 근간인 출판이 국가 사회 경쟁력을 키우는 원천이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다양한 출판문화 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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