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RP, 필라델피아미술관전 기념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아트상품 선보여
모네 앙티브의 아침, 르느와르 르그랑의 초상, 마티스 노란 오달리스크 등의 그림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다양한 아트상품은 ‘필라델피아 미술관展’ 한국전시에 맞춰 특별히 제작된 한정상품들이다.
가죽에 특화된 인쇄기법과 평판, DTP 등 다양한 인쇄시스템을 활용하여 실크 스카프, 카드케이스, 타일액자, 냉장고자석, 크리스탈문진, 열쇠고리 등 다양한 아트상품을 제작하였다.
현석알피 이우상 대표는 “그 동안 클림트展, 마티스展, 모네展 등 다양한 아트상품 제작 노하우로 전시되는 원작이 가지고 있는 느낌이 잘 반영되도록 다양한 제작기법으로 기획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아트상품은 1천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아트샵에서 한정판매 한다.
필라델피아 미술관전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전시는 12월16일∼3월2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반 고흐, 르누아르, 세잔, 모네, 마티스, 모딜리아니, 피카소, 고갱, 드가, 마네, 루소의 대표작 등 총 96 점이 소개된다.
현석알피 개요
현석알피는 고급가죽 및 첨단 섬유 소재를 이용하여 카메라, 노트북, 휴대폰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 가방과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상품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가죽인쇄기법을 도입하여 아티젠(Artygen) 상품을 꾸준히 제조, 현석알피만의 섬세한 디자인의 아트상품을 미술관과 박물관에 선보이고 있다.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까지 원 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여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로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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