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경인년 첫 입국승객 환영행사

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도착장앞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재일 서비스본부장(좌측 두번째)과 박찬만 인천공항지점장(좌측 다섯번째)이 경인년 새해 첫 입국승객인 모리 유키코(MORI YUKIKO)씨(좌측 세번째) 및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좌측 네번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좌측 여섯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도착장앞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재일 서비스본부장(좌측 두번째)과 박찬만 인천공항지점장(좌측 다섯번째)이 경인년 새해 첫 입국승객인 모리 유키코(MORI YUKIKO)씨(좌측 세번째) 및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좌측 네번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좌측 여섯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 방문의 해’의 원년이라 금번 첫 입국 승객 환영행사의 의미가 한층 더해졌다.
아시아나항공 첫 입국 승객의 행운을 잡은 모리 유키코씨는 “새해부터 첫 입국승객이라는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호랑이해의 기운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1일 04시 40분에 도착하는 뉴욕발 OZ221편 및 11시 20분에 도착하는 히로시마발 OZ161편의 입국승객 전원에게 관광리플릿 등 기념품KIT를 제공하는 등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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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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