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재난대응종합훈련 첫날 20일 오후2시 양평군에서 실시한 폭발물 테러사고 실제훈련 결과 민·관·군이 하나되어 실제적이고 생동감있는 훈련이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재난사전 예방과 경각심을 불러 넣어주는 계기로 정부 역사상 최초인만큼 그 성과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었다.

남다른 각오로 진행된 실제훈련은 소방, 경찰서, 유관기관 등 총 9개기관 370여명이 참여하여 폭발물이나 화학물질을 탐지 처리하고 인명구조, 화재진압, 현장 수습복구 등의 재난사고 발생시 지휘체계 및 수습방법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난대응종합훈련 연습장에서는 첫날 재난훈련에 이어 둘째날인 21일에는 인적재난을 중심으로 한 훈련에 집중하여 오전부터 총 60건의 재난상황 메시지를 전파하고 처리하는 등 체계적인 지휘체계하에 실질적인 재난훈련을 계속 이어나갔다.

이에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훈련을 통해 우리 모두의 안전불감증을 제거하고, 재난대응에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실제상황보다 더 실제적인 훈련으로 일체가 되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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