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 Organization for Security Cooperation in Europe)와 공동으로 제2차 한-OSCE 회의를 오는 4.25(월)-26(화)간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개막회의(4.25 09:00-09:30) 및 폐막회의(4.26 11:45-12:30) 언론 공개

“새로운 안보위협과 새로운 안보 패러다임 (New Security Threats and a New Security Paradigm)" 주제하 개최되는 금번 회의에는 Rupel OSCE의장(슬로베니아 외무장관) 및 Kubis 사무총장을 비롯 OSCE 회원국들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협력동반자국 및 ARF 회원국 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금번 회의에서는 OSCE측과 우리측의 공동의장 (우리측 : 김원수 정책기획관) 주재하에 초국가적 범죄, 테러, 마약 등 탈냉전 시대의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방안과 동북아내 다자안보협력체 추진 관련 OSCE의 경험 활용방안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1994년 이래 협력동반자국(Partner for Cooperation)으로서 OSCE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동북아에서의 OSCE 신뢰안보구축 경험의 적용가능성(Applicability of OSCE CSBMs in Northeast Asia)" 주제하 제1차 한-OSCE 회의 및 2003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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