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4.22(금)-24(일)간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제4차 보아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보아오 포럼에는 Jia Qinglin 중국정협주석, John Howard 호주 총리, Wolfgang Schuessel 오스트리아 총리, Abdullah 말레이시아 총리, 리콴유 전싱가폴 총리, 라모스 필리핀 전대통령 등 전현직 총리급 이상 인사, 중국, 일본, 기타 아시아 장·차관급 인사 및 동아시아 지역의 고위급 기업인이 참석 예정이다.

금번 포럼의 대주제인 "Asia Searching for Win-Win : New Role of Asia"하에 총리급 이상 고위참석인사들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4.24(일) 오전 전체세션에 참가, "Role of Asia toward Global Prosperity"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의 동 세션 참석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 확산 및 아시아 역내 경제협력을 위한 우리정부의 의지가 확고함을 홍보하는데 기여하는 등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보아오 포럼 참석 계기, Jia Qinglin(중국내 서열 4위) 등 중국 주요인사들과의 면담 및 Kevan Watts 메릴린치 인터네셔널 회장 면담 등을 통해 양자간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보아오 포럼은 "Asia Searching for Win-Win : New Role of Asia"를 대주제로 하여 개최되는데 아시아의 새로운 역할과 아시아-유럽간 협력의 미래, 세계경제성장의 도전, 기업지배구조와 경쟁력, WTO 뉴라운드 협상의 전망, 통화정책과 경제성장 등 주요 국제이슈에 대해 다양한 세션이 개최될 예정이다.

보아오 포럼은 다보스포럼(WEF)과 같은 비영리 민간기구로서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및 정계 주요인사들간 역내 경제·사회발전 및 통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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