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10년 시무식은 현장에서
이석채 회장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사지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다사다난했던 2009년을 회고하며 격려했다. 특히 KT-KTF의 성공적인 합병과 경영목표 달성 및 경영혁신에 대한 현장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QOOK(쿡)과 olleh(올레)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기업 이미지가 올라가고 상품경쟁력과 영업력이 강화되었다고 강조했다.
KT 이석채 회장뿐만 아니라 각 김우식, 노태석, 이상훈 사장 등 각 CIC 사장을 포함해 각 부서의 주요 임원들도 담당분야의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석채 회장은 “ KT는 임직원의 90%가 현장직원인 만큼 본사와 현장간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기 스스로 월급쟁이가 아니라 사장이라고 생각한다면 2010년에는 여러분의 땀방울이 값진 성과를 거둬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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