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올해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사업 계획에 따르면 78개소를 대상으로 37억4천6백만원(도비 9억4천3백8십만 군비 28억2백2십만)을 투입, 여성을 비롯해 장애인을 최대한 배려한 화장실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건축형 화장실 사업은 6개소에 1개소당 1억5천만원씩 총9억원을 투입해서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여성변기수를 남성변기수의 1.5배 이상 설치하기로 했으며, ▲첨단간이화장실 사업은 29개소에 1개소당 5천만원씩 총14억5천만원을 투입해서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기 어려운 지역에 여성변기수를 남성변기수의 1.5배 이상 설치하고, ▲공중화장실 개보수사업은 18개소에 1개소당 6천만원씩 총10억8천만원을 투입해서 남녀공용에서 분리형 화장실로 교체하고 장애인 등 이용이 불편한곳도 개보수하게 되며 또 여성변기수를 남성변기수의 1.5배 이상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편의시설 보강사업으로 23개소에 1개소당 2백만원씩 총4천6백만원을 투입해서 음향 및 환기시설, 수유시설, 기저귀 갈이대, 파우더룸, 유아용 보조의자, 옷걸이, 선반 등 설치와 함께 안내표지판 및 화장실 내부사인 시스템 등 도 설치하게 된다.
아울러 ▲차량형 화장실사업도 2개소에 1개소당 1억3천5백만원씩 총2억7천만원을 투입해서 여성과 장애인을 배려한 차량형 화장실을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에 기동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천안시 오룡동에 사는 H씨는 전에는 공중화장실에 가면 여성은 남성보다 화장실 이용시간이 길어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여성변기수가 많아지고 있어 이런 불편함이 해소됐다면서 앞으로도 과감한 예산 투자로 공중화장실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길 소망했다.
道 관계자는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 사업은 道의 시책사업인 만큼 사업효과를 최대한 거양하기 위해서 미흡한 점을 보완해서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공중화장실을 살아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공중화장실은 ▲2008년도에는 47개소에 41억5천만원 지원(건축형화장실 17, 첨단간이화장실30) ▲2009년도에는 175개소에 40억5천7백만원(건축형7, 첨단간이형 10. 개축사업 30, 편의시설70, 차량 3, 국제꽃박람회 55)을 지원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042-251-2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