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내 환경오염물질 영세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이 높은 호응도를 보이며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도내 영세배출업소 1,000개소 중 자율상담 요청은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500개 업소(40~50%)이며 이를 위해 道는 민간단체인 환경보전협회에 5천만원을 지원해 준 바 있다.

동 사업은 환경보전협회에서 전문 환경 기술 인력을 2인 1조로 편성해 자율상담 요청 업소에 대해 전액 무료로 기술을 지도해 주는데 유선상담과 함께 방문 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난이도가 높은 기술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된 기술자문 위원을 활용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적으로 불경기 여파로 환경오염방지 분야에 대한 투자 위축과 더불어 유경험자 고용이 감소 추세에 있어 본 사업의 효과는 매우 높은 편이다.

기술 지도를 받은 A회사 000사장은 환경관련 법령 등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비용 때문에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를 고용하기 어려운 실정인데, 민간상담창구에 기술지원 등을 요청해서 행정처분을 모면 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술지원해 주길 희망했으며 감사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道 관계자는 “영세업체에 대해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제도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를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토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 1993년부터 전국최초로 민간단체인 환경보전협회에 위탁해서 시행해 오고 있는데 이는 지도점검기관인 행정기관 자체에서 시행하기 곤란한 점을 보완한 것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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