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오리엔탈탐험대 그룹전시회 ‘Memory of foveo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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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10-01-04 11:15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10월 태국 파타야로 출사를 다녀온 시그마 오리엔탈 탐험대 활동 멤버들이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메트로 미술관 2관(3호선경복궁역사내)에서 그룹전시회를 가진다.

시그마 카메라에 장착된 FOVEON센서의 표현력을 보여줄 이번 전시회는 사진 본질에 대한 열정과 탐험대 개별적으로 담아낸 오리엔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 제목을 Memory of foveon II 로 정한 이 전시회는 지용현 작가외 9명의 멤버들이 준비한 천년의 역사와 숭고한 자연, 신비함이 살아 숨쉬는 파타야와 함께 포베온센서가 만들어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