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제설작업 민간기업 참여요청키로

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지금처럼 많은 폭설이 순간적으로 내림에 따라 시민들의 생업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선도로와 언덕길, 주요도로 등에 대한 제설은 현재 공공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페이로더 등 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민간기업에 참여를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서울시는 민간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현황을 신속히 파악해서 관련기업에 제설작업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제설대책본부
도로관리국장 장인규
02-72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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