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돼지 써코바이러스백신 공급에 총 12억9천만원이 투자되고, 재원별로는 국비와 지방비가 각 3억8천7백만원(총 60%)이며, 자부담은 5억1천6백만원(40%)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1/4분기에 21만 5천두분 등 년간 64만5천두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백신의 보조단가는 마리당 1,200원이다. 그러나 돼지열병 항체양성률 80% 미만이 2차례 이상 발생한 농가는 2011년부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돈열검사 비협조농 제외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전체 양돈농가로 함으로써 개량돼지 농가는 물론 흑돼지와 멧돼지도 지원대상에 포함되나, 올해 7월로 예정된 전국양돈농가 관리시스템 구축시 고유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농가나 돼지열병 검사용 시료채취에 협조하지 않는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돼지열병 검사결과 항체양성률 80%미만이 2차례이상 발생한 농가, 즉 돼지열병 청정화에 비협조 농가는 2011년부터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보조금은 마리당 1,200원 기준
백신종류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이 체결된 품목 중에서 분기별 신청시 마다 농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백신가격(조달청 단가계약 체결금액 기준)이 2천원 이상인 경우 보조금 단가는 최고 1,200원(60%)을 넘지 않도록 했으며, 백신가격이 3천원인 경우 보조금은 1,200원을 상한선으로 하고, 나머지 1,800원을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부담 미지급 농가 강력제재
강원도는 사후관리를 통해 자부담 미 지급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전액 환수하고, 백신지원은 물론 2011년 축사시설현대화 등 정부사업대상자에서도 제외되도록 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가 사업으로 확정된 이후에도 필요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정도로 힘들게 시작되는 사업이니 만큼 도내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써코 바이러스란 ?
이유후전신소모성증후군(post-weaning multisystemic wasting syndrome, PMWS)의 원인체로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바이러스 등과 혼합 감염되어 호흡곤란, 만성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과 설사, 위궤양 등의 소화기 증상을 나타내고 만성적으로 위축돈이 되며, 또한 폐사율이 높게(5~50%) 나타나 축산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킴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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