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각수 제1차관이 ‘10.1.6(수)~15(금)간 아프리카 4개국 (콩고민주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케냐)을 방문할 예정이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외교부장관, 재건부장관을 면담하고 콩고 자원개발 및 국가 인프라 건설 참여, 개발협력, 양국간 고위 인사 교류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남아공에서는 국제관계협력부 및 월드컵조직위원회 등 관계자를 면담하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관련 협력 방안, 아프리카에서 유일한 G20 회원국인 남아공과의 G20 관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나에서는 부통령과 외교부장관을 면담하고 국가 인프라 건설 참여, 개발협력 방안 등을, 케냐에서는 외교부장관 및 부장관을 면담하고 개발협력, Horn of Africa 식량 위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1차관 취임 이후 첫 해외방문지로 아프리카 4개국을 선정한 것은 2009.11월 개최된 제2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이어 한-아프리카 관계를 더욱 공고화하고자 하는 정부 의지의 표현으로, 2010년도에는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아프리카 관계 발전을 추구해나갈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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