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박물관추진단(단장 김우림)은 암각화전시관의 관람시설 보완 및 추가 전시물 설치공사를 위해 오는 1월 11일부터 1월 31일까지 21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8년 5월에 개관한 암각화전시관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람객들을 원활히 수용하고 수준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람 편의시설과 전시콘텐츠 보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관람객 편의시설, 암각화 소공원 조성 등 야외공사를 대부분 완료하고 실내공사를 남겨 두고 있다.

박물관추진단은 임시휴관을 통해 전시실 실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람객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내부공사를 마무리하여 오는 2월 2일부터 재개관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휴관 기간 동안 설치되는 전시물은 선사시대 반구대 주변 지형모형과 태화강 생태부지 토층과 주변 환경변화, 암각화 편년도, 반구대암각화 3D 정보시스템, 반구대암각화에 새겨진 동물박제 10여종, 관련 유물 등으로 관람객들이 울산암각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다.

박물관추진단은 암각화전시관 임시휴관에 따른 인한 관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시와 전시관 홈페이지, 언론 홍보, 안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휴관일정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휴관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인근 대곡박물관으로 유도하여 관람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박물관추진단
052-229-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