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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17:23
서울특별시--(뉴스와이어)--“서울속의 한국”이라고 불릴만큼 한국적인 전통과 문화가 가득한 서울 인사동 전통문화거리에서 종로구와 (사)전통문화보존회 공동으로 제18회 인사전통문화축제가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민속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4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미술종합대전, 현대미술전, 전통혼례식, 순라군 행렬, 투호놀이와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판이 벌어지며 행사참가자는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동 가는 교통편은 승용차, 버스, 지하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빠르고 편한 것은 아무래도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이다. 지하철로 인사동으로 가려면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 ⑥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3분이면 인사동 북쪽 진입로에 바로 연결된다.

서울지하철공사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가장 가깝고 편리한 3호선 안국역을 이용하여 인사전통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손님맞이 채비에 만전을 기했다.

역사와 승강장에 인사전통문화축제를 널리 알리는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행사기간 중 민속공연을 준비하여 안국역을 이용하여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혼잡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익근무요원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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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공사 영업처 최성후 02-520-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