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계절적 환경변화 등으로 식중독 사고가 발생됨에 따라『봄철 나들이 예방요령』을 배포하여 음식물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지만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4월 ~ 5월)에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음식물의 조리·보관 및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하였다.
※ 2004년 식중독 총 165건 중 49건(30%)이 4월 ~ 5월에 발생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봄 소풍, 야유회, 수학여행 등에서 준비된 음식물을 고온에서 장시간 보관한 후 섭취하지 아니 하여야 하며, 가급적 냉장 용기에 담아 운반하고, 4시간이내에 섭취하여야 한다.

또한, 섭취 후 남은 음식물은 반드시 10℃이하 냉장고에 보관하고, 데워 먹을 때에도 음식물 중심부 온도가 70℃ 이상이 되도록 가열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특히, 야생 산나물 체취·섭취할 경우에는 잘 알려지지 아니한 독초 등이 혼입되지 아니 하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비누를 사용한 위생적 손씻기는 세균오염의 90% 이상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식사 및 조리 전의 철저한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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