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에이미 잭슨(Amy Jackson) 대표 등 7명이 1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부산시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협력라인 구축을 목적으로, 미국(주한미군·재계 등)과 관련이 많고 동남권의 경제중심인 부산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 오전 10시 30분 △허남식 시장 예방 △홍보관 및 부산투자유치 홍보영상물 관람에 이어, 오후 1시 20분부터 5시까지 △부산시내 인프라에 대한 투어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1월 7일(목)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지난 1953년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후, 1,100여개의 회원단체(도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이익보호 △회원을 대표하여 한·미 정부에 의견전달 및 반영노력 △회원들에게 한국의 기업과 경제상황에 대한 정보제공 △한국 및 한국시장에 대한 외국기업들의 이해 증진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시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에이미 잭슨(Amy Jackson) 주한상공회의소 대표는 미 항공우주국(NASA) 팀장, 미 무역대표부(USTR) 부차관보(한국·일본지역 총괄), CMI(한·미 FTA 협상관련 주요협회 및 단체에 자문)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협력라인을 구축하여 주요 회원기업 및 단체와 연계한 협력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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