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어린이 공화국 축제'

남양주--(뉴스와이어)--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에서는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 있는 이미시 문화서원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공화국 축제 ”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야외 바베큐 파티, 신나는 여는 놀이, 동요음악회, 우리가족 난장축제, 신기한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모든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중심이다.

어린이 공화국 축제가 진행되는 이미시 문화서원은 “비목”의 작곡가 한명희 선생이 퇴임 후 (서울시립대) 3천500평 규모의 자택 터에 마련한 곳으로 풀숲이 근사하게 우거진 문화명소이다. 특히 “어린이 공화국 축제”는 선착순 스무 가정만 제한하여 모집하기 때문에 어린이날 어디를 가도 붐비는 복잡함을 피해 단란한 가족 모임을 가지고 싶은 가족들에게 적합하다.

● 참가비는 3인가족 기준 10만원. (1인 추가시 3만원)
● 5/4일까지 선착순 스무가족 모집
● 문의(031-576-7172, www.ilf.or.kr)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개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는 1992년 12월에 설립된 이후, 청소년들이 건강한 인격인으 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와 온 세계에 헌신할 수 있는 성실한 지도자들을 육성하기 위하여 청소년 집단활동, 바른 교육 세미나, 청소년 지도자교육, 자연학교, 문화활동, 연구 및 기타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ilf.or.kr

연락처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031-57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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